5분이면 될 일, 552일 걸렸다… 이태원특별법 통과에 눈물과 박수 - 오마이뉴스 모바일

5분이면 될 일, 552일 걸렸다… 이태원특별법 통과에 눈물과 박수

등록 2024.05.02 18:46수정 2024.05.02 18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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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성호 (hoyah35) 내방

오마이뉴스 사진기자.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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